평화를 위한 시(POEM FOR PEACE)시낭송

한반도평화선언 967


POEM FOR PEACE Beatriz Saavedra Gastélum México The tree returns to the seed, the sea to the ranch. The stone sand looks transparent in the hand, we sing hymns, the cry is twinned in the temple, the passage contained by the bridge, eats the bread of incomprehensible dust on the soul because silence dilutes the image. white time, white future, sing peace openly so that my words are not ignored, to undress the river in harmony, the question that follows the stars while crossing the horizon line what does the heart expect? the voice still illuminates peace in the cities, breathe the air in cloaks free runaway because the sun on the roofs is music of a hymn, a deep song that recovers the light and again dawns with the first word of praise. We are all, surrounded by peace and calm, we feed the spirit intact or contained, the truth of the moment in suspended flight with the gaze revealed, all fire is sun rebuilds the day intensely. There is a prodigy in history when 

harmony returns to sleep.

 

And we're here, feeding the prayers

 

in silence, in silence, in silence

we turn on the light under the skin,

to undress the sentence of each calm dawn.




평화를 위한 시


나무는 씨앗으로 돌아가고,

바다는 목장으로 돌아온다

돌모래는 손에서 투명하게 빛나고,

우리는 찬송가가

신전에 울리고,

침묵은 본질을 희석하기 때문에

다리를 가로지르는 통로는

영혼의 불가사의한 부스러기를 먹는다

하얀 시간,

하얀 미래,

 

나의 목소리가 외면되지 않게 평화를 노래하고,

 

 

강이 흐르는 곳에 화합을 기대한다

별들이 지평선을 가로지를

 

나의 심장이 희망하는 것이 무엇인가?

목소리는 도시의 평화를 밝히고

숨겨진 공기를 들이마시며 자유롭게 도망한다

지붕을 비추는 햇빛은

회복의 찬송가와 같아

새벽은 언제나 기도의 첫마디가 된다

 

 

우리는 모두 평화와 고요에 둘러쌓여

영혼을 온전하게 보호한다

멈춰버린 진실은 이상 눈빛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니,

모든 불길은 해와 같고

매일을 강렬히 재건한다

평화가 꿈을 때에

비로소 역사에 기적이 탄생한다

우리는 침묵 속에 기도를 올린다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어둠 속에서 불을 밝혀

고요한 새벽을 기대한다

 


베아트리스 사베드라 가스텔룸 (Beatriz Saavedra Gastélum)  

1971년 멕시코 출생. 시인, 작가, 수필가, 학자.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 졸업 및 동 대학 문학 석사 졸업. 멕시코 우수 리더 연구소(Mexico Institute of Leaders of Excellence)에서 박사 학위 취득.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의 역사지리학 아카데미 여성학 센터 소장과 역사학술원의 여성국제문학페스티벌이사, ‘국립 알폰시나 여성 네트워크공동 이사, 여성 문인들의 목소리를 보관하는 멕시코 여성박물관의 관장, ‘에디토리얼 플로리칸토(Editorial Floricanto) 아카데미의 공동책임자. 14권의 시집과 에세이집 등을 출간했으며, 그리셀다 알바레즈(Griselda Álvarez)의 에로티시즘 해부학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앨리스 레예스 문학 창작 워크샵을 이끌고 있고, ‘알폰시나 채플 국립 미술연구소에서 알폰시나 레예스(Alfonsina Reyes)와 함께 여성을 위한 여성의 대화 사이클(Women's Dialogues Cycle)’의 컨퍼런스 시리즈 여성들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시학과 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단의 여성(Mujeres a la tribuna) IMER’ 방송에서 시를 위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페인 빌바오 매거진(Literarte Bilbao Magazine)’의 멕시코 편집장이고, 새로운 문학 형식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멕시코를 비롯한 스페인어권의 여러 잡지 및 신문 등에 문학에 관한 글을 다수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