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이인철 937

2009년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인형이 눈에 띄어 한컷 했다.


'람보'인지 특수부대요원인지가 미녀들을 양쪽에 두고 폼나게 서 있다. 죄다 '살색' 얼굴들이다.

평화 보다는 폭력에 백치미 미녀가 더 어울리겠지.

'살색'은 쓰면 안되는 색 이름이다. 인종차별 때매 그렇다나 어쨌다나


수백년 전부터 살색인간들이 세계를 종횡무진 난도질한 걸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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